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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연합뉴스] 외국 인재 유치에 힘 모으자" 제주서 한대협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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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IC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20-10-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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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막한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동계 워크숍에서 조현용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각 대학의 한국어 교육기관 대표자들과 정부 부처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한대협·회장 조현용)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도서출판 하우, 비상교육, 세잎누리, 재외동포신문 후원·협찬으로 1일 오후 제주시 라마다플라자호텔 탐라홀에서 '한국 정부기관의 유학생 유치 관련 정책과 학생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제24차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경숙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을 친한파로 양성하려면 무엇보다 한국어를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데 아쉽게도 일부 유학생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학업을 중도 포기하기도 한다"면서 "어렵게 유치한 외국인 유학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기동 국립국제교육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며 국내 인재 육성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국제 교육 교류를 통해 해외 인재를 적극 유치하도록 정부와 대학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철의 국립국어원장은 정희원 어문연구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국제 통용 한국어 표준교육과정 개발 등 민간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다양한 한국어 교육 자료를 만들어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현경숙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 본부장이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동계 워크숍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개막식에 이어 주제 발표와 토론 순서에서는 송기동 원장(국립국제교육원의 2017년 성과와 2018년 일정), 강영우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조사과장(출입국 외국인 체류 현황 및 정책), 이보라미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한국어 교원 자격 제도의 현황과 발전 방안), 오진숙 국립중앙박물관 문화교류홍보과장(국립중앙박물관의 역할과 유학생 체험 프로그램 소개)이 차례로 발표에 나섰다.

2일에는 조항록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베트남 유학생 유치와 관리 방안), 윤소영 태국 한국교육원장(태국 유학생 현황 및 유치 전략),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여성가족부 역할과 국제교류 방안 모색)이 발표할 예정이다.

한대협은 한국어를 세계인에게 알리려는 취지에서 2006년 4월 출범한 한국어 교육기관 모임으로, 현재 147개 대학의 교육기관이 소속돼 있다. 매년 동·하계 워크숍 개최를 비롯해 한국어 교원 연수, 국제박람회 내 한글관 운영, 한국어 교원 해외 파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동계 워크숍 참석자들이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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